어제는 친정쪽 침목회에 갔다 왔지요. 모두 다 있는데 울 엄마만 없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정말 밉네요 울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이렇게 눈에 선한데 이세상에 없다네요 울엄마. 울 엄마도 이렇게 가슴이 메어 질까요? 울 엄마도 내가 보고 싶어서 지금 울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