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곳에 너희들을 찾고 싶었다. 아컴을 보면 좋겠다. 케나다로 이민간 숙자야 가끔은 한국에 나온거니? 멋장이 순이야 옛날 청주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니? 착한 종숙아 시댁으로 들어가 사느라 우리 만나기 어려웠었지? 인숙아~~ 아이들은 많이 컸겠구나. 내 소심함이었는지,생활의 지침이었는지 연락두절이 내잘못인것같아 이제야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이곳에 흔적남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