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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숙에게... ^^


BY kkw6707(푸른솔) 2002-07-25

to.. 사랑하는 당신에게

언제나 밝게 웃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워 하는 당신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나의 소중한 이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여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어떠한 폭풍우가 쳐도.. 수많은 어려움이 닥쳐도
오직 당신만을 보호하며 소중한 가정을 지켜나갈것을
홀로 있는 고요한 이시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맹세합니다.

결혼한지 벌써 강산이 한번 바뀌는 세월이 지났건만..
당신을 행복하고 기쁘게 해주지 못한 이못난 남편을 용서해주구려..
허전하고 괴로워하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심과 질투로 가득찬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로서 돌이키며 당신을 더욱 사랑할것을 맹세합니다.

예전에 연애할때 처럼 당신의 얼굴을 하루라도 못보면 아쉽고
허전해하며 다정한 당신의 목소리에 하루의 피곤함이 가신 그때와
같이 우리 부부 변함없이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늙어서 걷기 힘들어 지팡이가 필요할때
당신의 지팡이가 되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때
친구가 될수있는 그런 당신의 남자이고 싶어라

처음 만났을때처럼 당신과 공원에서 속싹이고 싶은데
세상의 많은 근심걱정으로 자꾸만 메말라 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마음 어떻게 보여줄수 있을지
한참 동안 고민하다..부부는 닮아간다는 말에
나의 마음을 언제가는 알게 되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느 누구에게도 당신의 마음을 도둑맞고 싶지않은데...
하지만 당신과의 만남에서 부터 수많은 어려움이
닥쳐 왔지만 굿굿하게 잘 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 홀로 있으면서
정말로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다짐하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이쁘고 아름다워서 당신을 힘껏 안아 주고 싶구려.

당신의 마음에 나의 사랑이 가득 넘쳐서
슬퍼하거나 외로워 하지않는
사랑스런 나의 아내가 되기를 이시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들의 남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렵니까..?


두서없지만 당신을 사랑한다는 이말은 꼭 남기고 싶은

..... 당신의 남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