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0

매일아침 다들 남편분들 식사 챙겨드리나요?


BY 무지개번개 2002-07-30

저는 결혼한지 4년지났고 년년생 둘이고. 지금임신중.
그리고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출근하는건 아니지만, 애둘 챙겨서 하나는 유치원 보내고 작은애는 10분정도 걸리는 아파트에 맡기거든요 제가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출근합니다.

저녁에 들어오면 솔직히 아무것도 하기 싫구요.
우리집냉장고는 무늬만 냉장고죠.
간식하고 과일밖에 안들었거든요.

아침은 굶고 점심은 시댁에서 저녁은 밖에서 항상 먹습니다.

우리시어머님께 눈친가보이고 울신랑이 엄청 말랐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울신랑이 안돼서 아침을 줄려고 하지만,
음식을 할려면 겁부터나구요. 김치찌게는 그런대로 먹을만한테
된장찌게는 너무 어려워요. 참고로 울신랑된장찌게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리고 나머지는 저는 간단히 먹을게 좋은데 울신랑 입이좀 고급이라.
뭐 할려고 해도 좀처럼 잘 안되요

그래 생식을 아침에 한달정도 먹였는데 질려서 안먹습니다 9개월치를 사뒀는데요. 생식은 9개월을 먹어야 효과를 본다면서요.

곧 분가도 하고 그래야되는데. 울신랑 아침을 어떻게 할까요.
다들 정말 대단하신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