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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날뻔 했어요.


BY -.-; 2002-07-30

너무 너무 더워서 한동안 아컴에 들어와보지도 못했는데 두 딸아이들이 잠들어 잠깐 들어왔죠.
속상해 방, 실수방 여기 저기 다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내일이 울 신랑 생일이란걸 깜빡 잊은 거 있죠.
미역도 안 담궈놓고 .
쇠고기도 저녁에 카레 해먹느라 다 썼는데 미역국은 어째 끓여야 할지.
선물은 또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아컴 덕분에 정신빠진 아낙은 면했으니 아컴에게 감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