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휴가철마다 나오는 뉴스소식
항상 반복되는 얘기지만, 이번만은 넘 심각하게 들리네요.
난 개발, 쓰레기투기로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이 점점 더럽혀져 가다니... 이러다간 나중에 휴가를 갈 곳도 없어 지는것이 아닌지~
저를 포함해서 모든 주부님들 휴가갔다 돌아올땐 귀찮더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꼭 내가 만든 쓰레기는 항상 챙기세요...
그래야.. 담 휴가때도 즐거운 맘으로 갈수있잖아요.
주부님들의 힘이 가장 큽니다.
우리 후손을 아니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