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햇빛좋던 어느 여름날..
이곳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국제공항에 중무장한? 약 20 명의 건장한 한국 남자들이 대한항공의 트랩을 내려섰다.
공항의 분위기를 긴장케 만든 이들땀시 이곳의 공항 당국이 영문도 모르고 놀란일이 있었는데..
(ㅉㅉ 을매나 x 폼덜을 잡았으면...)
알고보니 한 연로하신 할아버지 한분을 경호하러온 한국의 경호원들과 수행원? 들이었다.
그 할배 바로 전 대통령인 김 아무개 대통령의 아버지인 김 아무개 옹이 였다.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안 공항 당국은 기가 막히다는 표정으로 우리는 관여 할일이 아닌거 같으니 느그덜이 알아서
나가건 들오건 경호를 하건 말건 맘대로 하라고 했다나..
물론.. 전직 대통령의 예우로 그 가족들에게도 경호원이 딸리고 어떤 특별한 혜택이 가는지 어떤지는 난 잘 모르겠다.
그러나 워낙 이나라 인구도 적은데다 교민수도 많지않고 더구나 그때만해도 뉴질랜드가 북한과 수교가 없던때라 붉은 악마? 덜은 찾아 볼수 없는 상황 이었음에도.이 좁은 공항 을 발칵 ? 뒤집어 놓고 갔으니..
아무리 전 대통령 가족에 대한 예우였기로니 경호원이 20명씩이나 달라붙어 와야할만큼 그 할배 우리나라에서 그리도 중요 인물 이셧나? 예전엔 미처 몰라 지송한 일이네..- -
ㅉㅉ 국민의 혈세를 그리 낭비해도 되는가 몰러..
재임시절 아들에 친척에 골고루 다 해먹드만..끝까지 피같은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군...
하긴..오즉 했으면 계란 세례를 다 받았을꼬..여기 티비 뉴스에서도 몇번씩이나 보여 주었으니.. 망신 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다 그넘이 그넘이라고 지금도 재임하고 계신분 아덜님도 같이 한탕 해 먹고 있으니 도대체 국민 알기를 어찌알고 그 짖거리 들인지 알수가 없다.
내가 사는 남섬의 이작은 도시는 몇몇 외국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제 작년인가? 외곽에 큰 공원을 조성하면서 그곳을 자매결연 도시들의 공원으로 지정해 오픈식을 하는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약 일곱나라의 도시들에 초청장을 보낸 모양이었다.
그날은 우리가족도 행사에 참여하러 갈 예정 이었는데..한국 송파구에서 사절단이? 구청장 이하 그 와이프까정 약 20명이 온다는거다.
내참 기가 막혀서..
외곽의 공원에 장승 두개 세워놓고 코리아 공원이라 하는데를( 이나라는 워낙 먼일이든 크게 과하게 하질 않으니)
무신노모 20명이 떼거지로 몰려 온다고 난리냔 말이다.
글고.. 구청장 와이프도 공무원이냐고..(우리나라만 유독 와이프 대동하고 나타났다. ㅎㅎ 금슬도 좋으셔~)
다른 나라도시 대표들 미국, 프랑스.. 가까운 일본, 중국만해도 다들 1명 아니면 많아야 2명이 다녀갔는데..
ㅎㅎ 키위들이 그랬을것 같다.
코리아는 넘 애국심이 넘치는 국민들이라 이 먼나라의 작은 공원 오픈식에도 저리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러 왔다고..
아마도 뒤통수에 대고 욕 했겠지?
다른나라 대표들 2틀 묵고 다 바삐 돌아 갔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 부터 뉴질랜드 비지니스에 그리 관심이 많았는지 .열흘을 넘게 공무 집행 한답시고 남섬 북섬 다 돌며 카지노 까정 둘러 보고 갔다나? ( 아~ 우리나라 카지노 생긴다더니 그 송파구청장 그 임무도 띄고 왔었나 보네?)
물론 실습도 해 보고 갔겄지?
제사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관심 있다더니..다른 넘들이야 비지니스? 겸사겸사 지돈 들여 왔으니..열흘을 더 있다가 가건 한달을 더 있다가 가건 그렇다고 치자.
구청장이란 작자가 .. 하긴..오즉.한국서 부터 요란 벅쩍을 떨며 왔으면 sbs 방송에서 기자가 몰래 취재를 하러 따라 왔겟는가..
지 와이프는 자비로 왔다고? (헐헐...)
자비냐..공금이냐..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허나 무엇을 야그 하고자 하는것도 모르는 그런 몽총한 인간이 무슨 구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느냔 말이다.
어쨋거나 뉴질랜드 나들이로 인하야 한국서도 말썽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그 구청장님 뒷마무리 잘 하셨나 몰것네.
인간덜 꼴보기 싫어 우린 그날 가 보진 않았지만..나중에 가보니..나무로 깍은 장승 두개 서있고 그앞에 장승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붙어 있고 나무 몇그루 심어져 있는게 다 더라.. (ㅍㅍ.. 허파 바람빠지는 소리까정 들리네..)
도대체 한국 정치하는 인간덜~ 우리나라가 진짜 선진국인줄 아는갚다.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개발 도상국가로 취급받고 있다는걸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불쌍타고 수출,입 세금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훨 조금 낸다는것을..
이나라 티비뉴스에서 한강 다리 무너지는거 삼풍 백화점 무너지는거 불쌍한 유치원생들 타죽은거 다 보여 줬다.
돈처묵고 그짖거리 만든넘덜 땜에 국제망신 톡톡히 당했다.
불쌍하게 죽은 사람들 넘넘 불쌍해 눈물 뚝뚝 떨어졌다.
내 자식같은 그 고사리 같은것들 땀시 잠도 이룰수가 없더라.
(삼가 명복을 빈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하던가?
뉴질랜드는 나라에서 젤 높은 수상조차 주차 잘못 시켜 놨다고 주차딱지 떼는 나라인데..
판사가 공금 600불을 (한국돈 35만 원 정도) 유용했다고 (공금을 잠시 빌려 갔다는데 그사이 그 비서가 찌르는? 바람에) 판사 자리 당장 쫏 겨 나고 변호사 개업조차 할수 없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나라 권세있고 힘있는 넘들은 몇백억을 해먹어도 몇달 살다 나오면 흐지브지 되더라..
우리아자씨.. 한국서나 여기서나 월급장이라 세금 꼬박 꼬박 내며 살고 있다.
삼분의 일 세금 내는거 아깝긴 해도 그래도 억울하진 않다.
그 세금 다 국민들을 위해서 쓰여지니까.
곳곳에 수영장 만들어 국민건강 챙기고 길가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져도 무료로 치료해 준다.
어떤넘덜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고 제대로 쓰여지는 세금 덕분이다.
한국의 불쌍한 월급장이들 지금도 허리띠 졸라매며 살고 있는데..
미친x덜 미친x덜 고만좀 하고 다니면 정말 좋겠다.
ㅎㅎ..
몇달 감옥 들갔다가 몇백억 생길거 같으면 나도 감옥에 좀 넣어주면 안될까나?? @@@
----------------------------------오늘야그 끝~
친구가 넘넘 더워서 잠을 잘수 없다고 전화통화중 에 그러네요.
으흐흐..저는 넘 추워서 이가 딱딱 떨리는데..^^
한여름의 찜통 더위도 그립고.. 한겨울 펑펑 쏟아지는 눈도 그립고..
북적대는 지하철안의 무수한 사람들의 부딧침도 그립고..
아마 계절이 반대이다 보니 더 그런맘이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실수방 님들~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