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러난 노무현지지자는 아니지만 노사모회원도 아니지만
선거는 하되 투표는 대체로 안하는 게으른 넘이지만,
류시민 뒷자리에서 한햇동안 같은 반을 했던 대학동기(LB6반)로서
유시민의 문제제기에 동의합니다.
(월드컵에서처럼... )
주심이 반칙에 대해 뒷짐지면,
컬럼니스트(관망자/해설자)도 '훌리건'이 될 수 밖에 없다.
유시민은 그런 취지의 말을 하면서
'을지로 화염병'같은 20년전 경험을 떠올리면서,분연히
거리로, 사회 속으로, 목소리를 모으러 나가겠다는 출사표를,
최근 던진 것.(프레시안에서 읽음.)
노무현씨가 공부를 못하나 얼굴이 못났나 마음이 어둡나...
저 역시 그 어떤 이유도 노무현씨를 제낄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 40s 앞뒤 세대는
이런 저런 선입견 주입식(한문書堂식?)에 길들여져온 어린시절과
난데없이 창의(originality)와 환경(자연/사회/교육환경)을 생각하라는 21세기를 살게 되면서
세계관의 갈등까지^.^ 겪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으로까지 비화되는 작금의 대선구도(제 생각)에서,
누가 대통령 되면 우리들의 내일이 안전하고 희망있을까
그냥 성씨보고 찍을까 아버지 찍으시는 거 보고 찍을까
혹시 같은 고을에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찍을까
조카질녀들한테 물어보고 찍을까
과거를 보고 찍어주면 앞으로 5년간은 딴 길로 안 샐까
정책만 보고 찍을 수 있다면 또 우롱 당하는 건 아닐까
기본정보가 각종 싸움의 바다에 빠져서
引揚이 안되는 관계로 판단할 수가 없슴.
도움되는 정보를(인터넷 사이버공론과정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