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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를 안쓰러움..


BY 뭉치 2002-08-05

남들 다보내는유치원 남들 다보내는놀이터
근데 왜혼자 놀러가는 딸아이의 뒷모습을보면 난 안쓰럽고
눈물까지 나오려하는지 모르갰다
지금도 방학이라 심심해하는 딸아이가 놀이터에 간다고하길래
데려다 주지도 못하고 어린동생이 있기때메
혼자놀러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밖에서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왠지
멀리 떠나보내는것처럼 찡하다.
내가 너무 아이를 품안에서만 키우는건아닌지
이러다 캠핑이라도가고 하면 난 어찌하오리..
않보낼것같다. 지금같으면..
이런내가 지나친건지
좀지나면 않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