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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


BY mhs580816 2002-08-22

작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방학동안

어머니 교실에서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다.

첫수업은 휴가 때문에 결석 하고...

그다음 날부터 배우게 되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컴맹인 나로서 감당 할 수가 없었다.

자판글씨가 하나도 보이지않고 옆사람 수업마저 방해되고

2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없었지만..

일주일 보낸후 내모습은 변해 있었다.

채팅도 하고 동생들에게 카드와 메일을 보내고 토크토크 방에

쪽지편지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여름은 기억에 남는 8월달 이 었던거 같다..

컴맹인 여려분.. 도전하세요.. 나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