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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니 먹을거 하나엄네요


BY 굶나? 2002-08-23

얼마전 도서관에서 책을 한권빌렸어요.

책이름 적으면 책선전하는 것처럼 보여서 싫어서 적지 않을래요.

환경호르몬과 지구에서 일어나는 생물의 멸종에 관한 이야기인데,
인간이 정말 못할짓 하고 있네요.

사람 편하자고 화학물질 만들어
효능만 검증하고
조개, 바닷표범, 갈매기, 물고기 그리고 사람까지..
어떤 피해가 오는지 검증하지 않아
우리의 미래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자궁속에 있을때,
환경호르몬(여성호르몬처럼 행동하는 화학물질-DDT, PCB 등등)에 노출이 되면 수컷들의 성기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고, 출생후에도 정자수의 감소, 성기의 기형, 지능의 저하, 참을성이 없고, 폭력적이고, 자기잠정을 오버해서 나타내는 사회적인 문제까지 유발된다네요.

만약 암컷일 경우에서도 임신율의 저하, 성기에 있어서 각종암유발, 성기기형을 유발하고, 사회적인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그 물질이 컴퓨터속, 텔레비젼속, 전봇대에 매달려 있는 변압기,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제품들속에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환경에 오염되어, 그것이 점점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어,

우리가 먹는 생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지방에 대량으로 축척되며, 결국 사람이 먹고 그것이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주며 또한 손녀대까지 ....

실생활에서 조심하는수 밖에 없는데,
플라스틱에서 뜨거운 물이나 알칼리성용매에 녹아나온데요.
그러니 될수 있는데로 플라스틱제품 사용하지 말아야겠어요.
야채많이 먹고....

근데 가슴이 왜이리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