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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BY 쓸쓸이 2002-08-23

오늘이 제 생일이걸랑요

근데 넘넘 쓸쓸해서 말이예요
결혼해서 처음 맞는 생일인데 아줌마가 된다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

매년 생일때마다 무지하게 잘 챈겨 받앗엇거든요
근데 올해는 아줌마라는 이유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추카 저나조차 엄네요
아줌마가 된게 넘넘 뿌듯 햇는데 오늘은 좀 그렇네요
잉잉잉 울고파요
위로 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