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그..왜..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딥키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가끔 부부의 정을 나눌때 하구요, 우리는 뽀뽀를 많이 해요.
제가 남편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밥먹을때도 이뻐보이면 입술에 뽀뽀하자 하지요.
남편은 밥 좀 먹자 하는데 제가 때를 쓰지요.
출근할 때 ,퇴근해서, 수시로 이뻐보일때 하지요.
남편도 그리 싫지않은 눈치죠.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가 우리가 뽀뽀하니까 쑥스러워하대요.
그래서 그랬죠.
사랑하는 사람은 뽀뽀를 하는 거라고.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 아빠도 사랑해서 뽀뽀하는 거니까 하나도 부끄러울 거 없다고 말이예요.
이제는 아이도 그려려니 하고 저랑 아빠한테 뽀뽀 많이 하기 내기까지 한다니까요.
나중에 커서도 우리 엄마 아빠는 참 다정했어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뽀뽀 많이 하세요.그만큼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