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4

난 살고 싶다.


BY 로즈 2002-08-30

난 살고 싶다.
나를 위해서..
아니다 .
그건만은 아닌것 같다.
날 위해서라기보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을 위해서
불쌍한 내 남편을 위해서
살고프다
냉정히
내아이들 20살 까지만 이라도
엄마노릇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붙잡고 싶다.
지나가는 시간을 ..
아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
내아이들이 19살쯤 되었으면 이리 연연해 하지도
않을 것 같다
어찌하란 말인가?
흑흑흑............
가슴속 깊은 곳에서 삶의 후회보단
사랑하는 내 아이와 남편의 생각으로
가득찬다.
세상이 날 그냥 남겨 둬
평범한 엄마로써 내가 살아 갈수 있게
기도 하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