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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없음


BY 들꽃 2002-09-01

왜그랬을까? 나 너 또 모두.....
초등 모임, 회비 사만원 삼만원은 친목회비 만원은 총동창회비
그문제로 토론을 하는데 회장의 똑부러지지 못한 진부한 설명이 싫었고 따지듯 이잡는 진웅 의견도 그렇고 부담 스러워 어쩌구 찬반 아웅다웅....열댓명이 앉아 이러니 국회의원 정치 하는것 쉬운게 아니겠구나 싶었다. 나? 설명하자니 길고 그냥 덥고 싶었다.
그냥 사는게 여러가지 피곤한데 물흐르듯 그렇게 살순 없을까?
앞장서 개혁하자니 힘이부치고 따르자니 비ㅓ겁고 설명하자니 그렇고
여하튼 우린 결론없이 그자릴 접었다.
지혜가 모자라서고 여유가 없어서다.
그리고 생활의 스트래스는 외그리도 많을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와야했다.
그리고 다음에 마나면 청량제 같은 산뜻한 생각을 정리해서 들려 줄수있음 좋겠고 만나서 반갑고 돌아서서 상쾌할수있음 정말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