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 할께요
부모님 두분다 교사이셧는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지금은 엄마랑
둘이서 삽니다( 형제자매들은 전부 출가햇고요 ^^)
이제는 길거리에 내 놔도 개도 안물어 간다는 34입니다
저는 사실 좀 뚱뚱합니다
뚱뚱하다보니 솔직히 소개팅 이나 선자리에서 백번 다 딱지맞고요
이런 내 자신이 슬퍼서 열심히 다이어트 합니다만 ,,, 잘 안됩니다
물론 다이어트하면서 회사 잘 댕길수 잇다고 생각햇지만
잘 안되더군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울 엄마는 여자가 나이먹어서 집에서 놀구잇음 선자리 하나 안들어
온다고 계속 직장을 당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직장만 당기면 뭐하나요 ,,, 왕뚱뚱해서 소개팅 선자리 다 차이는데.
주위친구들은 직장 때리치고 차라리 이뻐지는것이
결혼할 가능이 더 높다구 하네여.
선배 아줌마님들 ..
제일좋은방법은 직장도 다니고 살도 빼서 시집가는것이지만
그게 잘 안될경우 ,,,어캐해야 하나여
그냥 뚱뚱한체 이런나를 좋아해줄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릴까여?
아님 회사를 때리치더라두 이뻐지는게 나을까여. ...
별 시덥지않은 글이지만
요즘은 심각한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제가 어때야 결혼도 하고 남자도 만날까요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울 엄마 설득좀 시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