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나갔다가 롯데리아에 들렀습니다
내가 치과치료 1시간 하는동안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는데
3살인데 잊어먹지 않고 병원문을 나서자 마자
아이시키림..아이시키림..하는거예여
딸을 델꼬 걸리면서 먹을순 없을것 같아
롯데리아에 갔어요
컵 아이시키림이 천원이데요
샀어요..정말 올만에 요즘 광고하는 크랩버거를 샀지요
크랩버거세트를 사면 오징어링이 공짜라는 말에
세트하나하고 아이시키림을 사서 저녁대신 먹었답니다
하고 싶은말은
지금 행사하는 크랩버거세트에 딸려나오는 오징어링이
너무 맛이 없어서요
여러번 튀긴것..조금 흑색을 띄는 듯한 오징어링
안에 내용물도 다른지..일반으로 먹는것과는 맛이 영~이었답니다
크랩버거도 그다지 맛나다고는 할수 없었어요
세트는 3800원이거덩요..그정도면 비싼편인데두..
그값을 못하더군요
롯데리아에는 갠적으로 금방나온 따끈한 새우버거가 젤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