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편안하니까 슬슬 딴생각 드는것 처럼 보이네요
채팅은
말 그대로 채팅일 뿐 ..... 절대 의미를 부여하시면 안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채팅해서 너무너무 말도 잘 통하고
예의바르고 , 맘이 맞아서 저혼자 연정을 품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알고봤더니
신용불량자에 사기꾼 이더군요. ( 돈 빌려준뒤 알게됨 ㅠㅠ )
그사람이 노리는 대상은
1) 순진하면서 약간 여유있는 아줌마
2) 돈 은 좀 잇고 얼굴은 못생긴 연상녀
3) 남편에 대해 은근히 불만있는 아줌마
뭐 이런 대상이더군요.
장담하건데 이세상에 공짜여자 마다할 남자 업습니다
님 자신은 그남자에게 공짜여자가 되고싶으신가요?
입장바꿔 님 남편이 몰래 채팅해서 낮선여자와 밥먹고 커피마시고
무드있는 말을 주고받고 ㅡㅡㅡ그러다가 일 벌린다면
좋으시겠죠 ?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일전에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거 못 ?f어여 ?
채팅에서 수많은 여자 농락한 남자들 .....
그 남자들 뭐 ,,얼마나 예의바르고 좀 여자 위하는 척 했을까요.
정신차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