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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8
목 저리도록 부르고 싶은 너
BY onwith
2002-09-13
** 목 저리도록 부르고 싶은 너 **
외로울 때면
목 저리도록 부르고 싶은 너
외로움을
홀로 켜안고 있는데
누가 이 고독을
달래 줄 것인가
너는 멀리서
호수에 돌팔매질하듯
나의 심장에
사랑의 덫을 던지고 있다
몸살 나도록
실핏줄까지 찾아들어
온통 마음을 흔들어 놓아
더운 피 흐르게 하고는
점점 멀어져 가는
네가 잔혹하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마음에 찾아와
퍼질러 앉아서는
떠날 줄 모르는 너
그냥 스쳐 지나갈 줄 알았는데
내 마음에 아직도
그리움이 숱하게 널려 있어
목이 저리도록 너를 부르고 싶다
시/용혜원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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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치요~~~
어머나 딱 필요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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