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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동서가..
BY nim730 2002-09-15
글쎄..
얼마전에 인터넷 쇼핑몰에 소호몰을
오픈 했다네요..
말없이얌전하기만 하던 동서가
딸딸딸 딸셋 건사하기도 힘든 동갑내기우리 동서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물건이 마니마니 있어요..
어떻게 축하를 해줄까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서 화이팅!!
돈 한보따리 벌어서
형님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기다
요기눌러보세요
보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