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아이 둘 기르고 있는 전형적인 아줌마 입니다 갑자기 답답하기도 하고 기분이 꿀꿀할때면 아이 얼굴을 보면서 웃어요 사랑 스럽지만 너무 이쁘지만 왠지 내모습이 초라해 지고 형광등 처럼 뒤북치고 ㅎㅎㅎ 산다는것 그것 참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