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며느리가 넷이다
큰아들집에서 차례를 지낸다
난 친정,시어어님,음식비 각 십만원씩 챙겼다. 삼십만원
선물비 조카들 용돈 13만원정도
합:사십만원이 넘는다
교통비 기타는 빼고
내가 하고푼 이야기는
형님에게 음식비 십만원이 과연 적을까?
난 십만원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며늘이 넷 이니까...
물가가 올랐다고....
큰며느리의 고층이 더 하다고 하는데....
우린 보통 네끼니 정도 먹고온다
명절 당일날 아침만 먹고 오니까.
형님은 친정이 가까워서 아침만 먹고나면 전화벨이 울린다
형님 친정가고 난 멀다는 핑계로 친정 못가니까
금방 갔다 온다지만 그게 쉽나....
난 그냥 아침 먹으면 막힌다는 핑계로 남편의 옆구리를 찔러서
올라온다.
주인이 없는 집은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