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지내고계세요? 많이그립습니다 엄마가없는 텅빈 방을 보면은 눈물이 나오려합니다 왜 저혼자 남겨두고 가신거예요 엄마에게 못할짓만하고...저를 용서해주세요 함께 가을을맞이하고 이제는 엄마말씀대로 성당에도 나가려했는데 사는것이힘이들어 엄마께 신경도 못쓰고 저는 불효자식입니다 엄마가 가버린후에야 모든걸 뉘우치게 되는군요 혼자서 추석을 지냈읍니다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의튀김을 먹었읍니다 엄마 엄마 자꾸불러보고싶네요 엄마 이제는 아프지않으시지요 걱정도 없으시지요 마음껏뛰실수도 있겠네요 아빠도 만나고 하느님도 만났겠죠 그렇담 안심이예요 제 걱정은 하지마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읍니다 언젠가는 다시볼수있다는 생각에 외롭지않습니다 엄마 제바램은 엄마가 엄마의영혼이 평안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모든아픔과 고통을 잊으시고 영원한 기쁨만이있기를 간절히 바랍니 보고싶은 나의엄마 그리운 나의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꿈에서라도 듣고싶은 엄마의목소리 엄마 엄마 엄마 저 힘있게 살아갈께요 지켜봐주실꺼지요? 그리고 저 엄마가 가신이후로 성당에 나갑니다 매일 엄마를 위해 기도도하고있어요 보고싶은 엄마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엄마를 돌봐주세요 엄마 다음에 다시편지할께요 사랑하는엄마 그리운엄마에게 보고파하는 딸현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