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숙아 나야!
기억하지? 물론...
누군가에게 결혼했다는 소식은 들었어
근데 여지껏 소식한번 없이 살아왔네...
나 참 무심하지?
너두 넘 했다 뭐...
이글 보게되면 짧은 글이라도 올려줘
요즘들어 니가 넘 보고싶어진다
그때 생각도 나고...
생각나니?
우리 고등학교때
서로 떨어져 다녀서 편지 엄청많이
주고 받았었잖아
그 그리움을 오래도 참고 살고 있구나^^
다른방법으로도 알아볼께...네 소식말야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전에 우리 만났음해!
동숙아!
행복하게 살고 있지?
못본지 15년이 다?楹?^
숙아 기다릴께!
언제나 편지 귀퉁이에 씌여 있었던 말!
...................-너의 영원한 친구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