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는 "용서"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면 둘째 요소가 빠진 것입니다
욕정은 자기 중심이기 때문에 용서가 안됩니다
용서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용서할 수 있어야 사랑입니다

세 번째는 "희생과 봉사"입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할 수 있어야 사랑입니다
사람은 완전할 수가 없기에 누구인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조건 없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봉사하고 싶다면
그것이 곧 욕정이 아닌 애정이라는 증거입니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고 사랑에는 눈물이 있습니다
꽃을 좋아한 사람은 자신의 욕심(마음)대로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야생화일지라도
꽃을 위한 마음 때문에 꺽지 않습니다
자기의 좋을 대로하는 것은 욕정이지 사랑이 아니며
상대가 좋을 대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엔 강한 힘이 들어 있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합니다.
사랑은 모든 법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모든 법의 완성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Red & 카페오신 모든님!!
-가끔 오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