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 41세 노처녀입니다. 결혼정년기(?)를 어찌어찌 놓여버려 노처녀가 되었습니다.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남들은 아줌마라고 하는 나이이지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있는 친구를소개합니다. 연대 간호학과 졸업 종교 : 기독교 현재 자영사업 외모는 날씬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입니다. 대화가 잘통하고 늦은 나이이지만 feel이 통하는 분이면 아주 좋겠습니다. 주위에 괜찮으신분 계시면 소개 부탁합니다. 연락 : yeoninc@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