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의 양면처럼...
좀 섬?합니다..
당신은 어떤후보를 차기지도자로 뽑으시겠습니까?
후보1.
부패정치인과 결탁한적이 있으며 점성술로 결정을 내리고
두명의 부인이 있으며 매일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10병정도의 마티니를 마십니다.
후보2.
회사에서 무능을 이유로 2번 강제퇴직당한적이 있으며
항상 정오까지 늦잠을자고 대학때 마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후보3.
전쟁영웅으로서 채식가이며 담배도 안하고 경우에 따라
맥주를 조금하고 불륜을 한적이 없습니다.
자, 당신이 선택한 차기지도자는 누구입니까..?
후보자의 실명입니다..
후보1. 프랭클린 루즈벨트
(2차대전 당시 미대통령으로 장애를 딛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대통령)
후보2. 윈스턴 처칠
(2차대전 당시 영국수상으로 영국역사상 가장뛰어난 정치가중에 한사람으로 손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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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3. 아돌프 히틀러 ......
자신이 옳다고 믿고 그렇다고 생각한것들, 많은일들이 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나 옳은것이었을까요?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