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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


BY @@ 2002-10-03

당신 참 이해가 안돼.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난 뭔지 모르는 그걸 환상으로 만들었어.
정말 연막에 싸인 사람이야.
너무 모르겠어.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그렇겠지.
당신은 대체 어떤사람일까.
그게 궁금해서 당신에게 또 편지를 써야하나.
그런다고 답장이 오는 것두 아닌데.
정말 빨리 당신을 잊어버림 좋겠어. 차라리 .....
내 기억엔 당신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참 잊기가 힘드네.
좋은 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는데.
당신과 나 한시간 만이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좋은 친구가 되든지 미련을 남기지 않고 잊던지 할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너무 많아 잊혀지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