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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627

저 어떡하지요.

BY 불~안 2002-10-07

몇일전에 아파트 하나를 계약했어요.

집 주인을 만날 수 없어서 구두로만 계약을 하고

계약서에는 제 도장과 부동산 중개인의 도장이 찍혀 있어요.

근데 오늘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계약파기를 해야 되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일단 말을 했는데...

100만원 선금(계약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액은 아니어도 좀 돌려달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