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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211

아무 얘기나 쓰기''''

BY zzangka 2002-10-07

어떤 조그마한 정보라든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남편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고 빚두 생기구 해서 모든걸 정리하고 작은 농장이나 농원엘 들어가서 3년만 고생하자 마음 먹고
열심히 정보를 알아내려 인터넷에 들어가 알아보아도 제자리 걸음이네요.
어떠한 정보도 상관 없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할께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