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2개월된 아이 어린이집 보낼려고어린이집에 갔는데....
주차할 자리가 마땅치가 않아 앞에 트럭이 있는데 조금 가로막아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마치고 나와 보니 뒷문쪽 창문이 방망이 같은걸로 인해 박살이 나고 차 뒷자석은 유리 조각으로 난장판이 되었고..
차 씨트도 찢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기가 막히고 어떻게 뒷좌석의 유리를 완전히 제거 하나 싶더니
(아이가 항상 뒤에타니 미세한 유리조각도 걱정입니다.)
지금은 ... 그런짓을 한 사람이 바로 그 어린이집 바로 앞에 살더군요.
목격자에 의하면 다른사람 집 문도 박살낸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쯤되니 그런사람이 가까이 사는 어린이집에 보내는것이
걱정됩니다.
제 상상으로는 그넘이 정상이 아닌것 같아 혹 어린이집에 들어와 난동이라도 부릴까봐...
전에 뉴스에도 정신병자가 교회지하 식당에 들어와 난리났잖아요.
드물게 마음에 드는 어린이집이었는데...
그넘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아무리 화난다고 차를 그렇게 잔인하게 부수나 싶어서요.
어머니들 어떻게하죠 ?
내일부터 보낸다고 했는데 애를 보내도 될까요?
한반 보내면 최소 1년인데 ...
답변 부탁합니다.
너무 지니친 걱정인지 아니면 절대 보내지 말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