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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BY mhlove60 2002-10-11

해피가 잘 안하던 짓(신발을 물어 나르는..)을 했습니다. 오늘은 애호박을 썰어서 채반에 널면서 또 호박 썰어놓은 것을 부엌에 가지러 들어간 사이, 그 사이에 신발을 물어갔군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혼내 키러 해피가 있는 굴로 갔습니다. 세상에~ 얼라들이 나와 있는 겁니다. 네 마리, 네 마리였습니다. 사람을 보더니 게 중에 흰 강아지는 얼른 굴속으로 숨고 다른 강아지들은 꼬리를 치는군요. 얼마나 예쁜 던 지...해피는 '이제는 보아도 된다'고 신발을 물어다 나름으로 신호를 보냈던 거지요. 그 새 이렇게 많이 컸네요. ^^ 얼른 사진을 찍었죠. 굴속에 들어간 하얀 강아지를 불러내려고 아무리 불러도 낑낑대며 으르렁거립니다. 으르렁대다니 고놈, 지가 무신 힘이 있다고.. ^^ 야생으로 자라게 하지 않으려면 손을 태워줘야 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지만 쓰다듬고 예뻐 하지 않으면 영영~ 야생개가 되기도 하지요. 예쁘게 키워 줄겁니다.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해피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강아지가 네 마리인데 한 마리는 굴속에 들어가서 으르렁대고 있지요. ^^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산비탈의 토굴들...대충 20여개가 넘습니다. 보이는 굴 중에 두번째(첫번째는 가려서 보이지않음) 굴에서 살고있습니다. ^^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막내도 나왔습니다. ^^ 2002/10/1
우리집 강아지 보실라우?! ^^
잡동사니들을 물어다날리는군요. ㅡㅠㅡ.. ^^ 젖먹는모습. 같은사이즈를 맞출수가 없으니 사진 편집기술이 영~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