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전 아가씨인데요
사귀던 남자와 같이 잠자리를 했는데 생리끝나고 5일지나서 성관계를 맺었는데 덜컥 임신이 되버렸습니다
결혼할 상황이 아니라 낙태를 해버렸습니다
병원에서는 저처럼 임신이 잘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끔찍한 일을 겪고 나서는 넘 불안해서 관계를 못하겠어요
피임약을 먹으려하니(전 결혼을 5년뒤로 늦게할 생각이거든요)5년동안
피임약을 먹으면 나중에 중독이 되어서 임신을 못할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선뜻 못먹겠고요 콘돔도 해봤는데 잘 찢어져서 불안해서 것도 못하겠고 ....
그래서 피임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이렇게 여쭤봅니다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