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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고맙고


BY 부인 2002-10-13

이번 한 주일은 나에겐 암흑의 시간이었지요.
지난 금요일부터 며칠동안 사소하게 일어나는 사건들.
겨우 털고 일어설려니 어느새 주말.
타령조인 내 편지 열심히 읽고 지친 몸 이끌고 심야 극장을 데리고 간 당신.
정말 내겐 둘도 없는 천사랍니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