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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자꾸 의심이 가는 남편


BY hka0524 2002-10-17


어느세 완연한 가을이 되었네요
결혼한지 8년차에요 두 아들키우면서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에요
그런데 권태기 인지 요사이 자꾸 의심이 가는
남편 때무에 속상하네요
집앞에 있는슈퍼만 가도 폰을 들고 나가고
아침 일찍 7시전에 일어나 폰들고 운동 하려
나가고 휴일날 집에서 쉴때 폰을 주머니에 넣고
자고 이쯤 이면 어느 마누라가 남편을 의심
안하나요
내가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그런가요
집에만 있어서 의처증이 생긴건가요
남편은 대체로 말이 없는 사람이라서
사실 일상생활은 참 재미가 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참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