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그러는냐구요?
아니요. 정반대죠.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쓰이고 청소하고 이불빨고 기타등등 쭉~~~~~~~~~~~~~~~~
내일은 반찬거리사서 반찬도 해야하고. 과일도 사야되고.
신랑은 좋아서 헤헤거리며 점검하고. 아주 얄미워.
신경질 팍팍내봤자 나만손해 같아 마음을 바꿔먹기로.
시어른들 오시니 대청소도 하게 되고.
소갈비 사드릴테니 몸보신하게 되고.(우린 쇠고기 안먹어요. 돈이 아까워서)
여러가지 반찬하니 먹을것도 생기게 되고.
좋은것도 있네요. 하지만 저번달에 적자였는데 이번달에도 적자되면 나 안되는데. 이번엔 가실때 용돈은 못드리겠네요.
마음을 바꾸니 좀 나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