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저녁에 공부하고 놀다가 간식을 먹는데 작은 아이에게 연시를 주었다 아주 맛있게 먹더니 한눈판 사이에 또 먹고 싶었는지 주방으로 갔나보다 그러더니 싱크대위에 있는 단감을 가지고 오면서 엄마 이게 맞는데 이건 아니야 그러는거다 감은 감인데 왜 그건 물렁하고 이건 딱딱한지 아이는 이상했나보다 맛있는 연시를 먹다 생긴 아이의 귀여운 말에 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