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부터 운동 시작 했거든요.
음....모냐면
동네 1시간 동안 걸어 다니기....
그저께는 이사 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낮선 동네를 돌아 다니니 그럭 저럭 재밌었구요.
어제는 사우나까지 약 20분 거리를 걸어 가서
하고 또 걸어 오고
오늘도 걸어다니러 나갈라고 하는데
사실 혼자서 정처 없이 걷는다는게 좀
면상이 팔리네요.^^
근데 다른 사람하고 같이 걸어 다니면
좀 수다스러운 사람있잖아요 그런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더 힘들더라구요.
오늘은 어디로 걸어 다니다 오나..
나가야 하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추워서요.
여행가고 싶어라.
날씨가 너무 을씨년 스러워요.
마스크하고 검정 트레이닝복에 하얀 운동화 신고
검정 모자 푹 눌러쓰고 정처없이 다니다 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