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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친구가 아닌 친구


BY kjy513 2002-10-26

나두 아줌마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그를 향해 달려가는 내마음....
그렇다고 그가 내맘을 긍정적이거나 적극적인 자세로 나를 받아들 이는건 아니다....
친구이니까,,,,,,,,그 울타리안에 그와 내가 서로를 부정하면서 만나고 있다. 때론 친구라는 올가미가 이불이돼었다가 때론 족쇄가 돼곤한다..그렇게 서로를 견제하면서 난 아줌마 넌 미혼으로 ....그래두 그가 좋다. 그렇게라도 그의 얼굴을 볼수만 있다면 그냥 이대로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칭구야!
니가 날좋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상처 받거나
더이상 괴롭지 않을것같아....
이제 까지도 잘견뎠는데
사랑해
인연이 여기가지라고 생각하고살께
너를 만나고 너의목소리를듣고 너를볼수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이니
너 한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그렇게 말해버렸다면 난 아마 널 볼 자신이 없었을지두 몰라
어떤인연은 만나져서 괴롭구 어떤인연은 못만나서 괴롭다는데
어차피 만들어진 인연이라면 후자를택하고싶다...너한테만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