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남편에게서 전화가왔슴다.
"시장다녀 왔어?"
- 아뇨-
"동태찌게가 먹구싶은데..."
- 지금어두운데...(요즘6시면 어두워진다)
"그럼내가 사들구갈까?"
- 언제 끊이라구..(엄청먹구싶나 보다)-
"알았어 그냥들어갈께"
전화끈구나서 시장갔습니다 어두워두 갔습니다^^
동태한마리사와서 보글보글끊이구있는데 남편와서
상차리구 먹었습니다.
남편 먹으면서
"오늘동태찌게 너무 맛있다"
히히히 나
- 서방님이 원한다면 하늘에 별을따서 국을끊이라면 따서 끊여주죠-라구했슴다-
남편 감동받은 뜨거운(?) 눈빛으로 보두만요*^^*
나 남편 감동먹였습니다 ^ㅇ^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