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6살입니다
그냥 학원다니고 글깨우치고 숫자 조금알고..학교에 가서도 중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죠
근데 며칠전 이웃에서 들은 이야기가 소름 돋더군요
그저 먼 일이라 생각하던 촌지 이야기.
그러고 보니 곧 닥칠일이더군요
첫애가 아들내미에 아빠직업이 세면 기본은 임원을 시킨답니다
상장탈때도 아무리 아이혼자 잘한다고 해도 소용없더랍니다
학원서 응모하면 타는 상장도 학교에 엄마가 발걸음 안하면 상 안준다네요
실지로 한 학부형이 겪은일..걱정
꼭 상을 타야되서가 아니라 애 기가 죽더랍니다
학원 선생님이 ㅇㅇ이 상탔을 터인데 학교서 상 안주던가요?
묻더라네여
그래서 알았답니다..
할수 없이 케익밑에 십만원 넣어서 집으로 배달해줬더니 그 선생이란 사람 전화하더랍니다
'어머니 케익이 너무너무 맛있데요'하고..
그리고 두달후에 무슨상을 주더랍니다
코가 막히데요
초등 일학년 담임은 서로 할려고 한답니다
학교마다 몇명은 꼭 있다던데..그런 선생님
그덕에 다른분들도 다 속물 선생님으로 보일려 합니다
다른 공무원은 신고하면 경질이니 뭐니하는데 아이가 담보된 학교는 별 효과가 업ㅅ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사실 일년넘게 남아있는 아이 학교 생활이지만 먼저 겪은 선배들 이야기가 남이야기 같지도 않고 짧은 학교생활도 아닌데...미리 걱정하는 저도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