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째다... 휴우~~
방이 하나라도 더 있었으면...
원룸이다 보니.. 울 시엄니도 많이 심심하신가부다..
산달이 다 되어가는 며느리 밥 해 줘.. 빨래해 줘..
청소해 줘...
먹고 자고 테레비 보고.. 이게 뭐냐.. 이게 사는 거냐..
이러신다..
히궁.. 나도 심심해 미치겠다..
그래도 난.. 오전, 저녁으로 산책한다고.. 밖으로 나간다..
오늘은 친구 불러내서 수다라도 떨어야지...
컴터 켰는데도 모라 안 그러시네.....
휴우... 아기가 빨리 제때에 나와야 될 텐데..
아직 밑으로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
2주 남았는데.. 원래 이러는 지... 쩌비...
어쨌든.. 시어머니와의 동거...
걍.. 행복에 겨운 투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