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특히 일산은 더 추운것 같죠... 그래서 어제 날씨도 춥고 해서 간만에 아이는 남편에게 맡기고 저녁에 찜질방을 갔는데.. 글쎄 항상가던곳이라 아무생각 없이 갔는데 수건이 없는거에요
표내는곳에서 아줌마가 수건 딱 한장만 주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필요하면 주겠지 했는데 어떻아이가 수건하나 더 달라고 하니깐
아이에게"네 엄마 줬어 엄마한테 달라고 해" 하는거있죠
'수건도 안가져왔는데 이거 잊어버리면 몸도 못닦겠네' 하는 생각에
신경이 쓰여죠 찜질방 올라갈때도 젖은 수건을 들고 가서 젖은수건으로 찜질방에서 있었는데 찜질방 에서도 땀닿다 보면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한장으로 쓰라는건가 하고 슬슬 열받기 시작했죠
그런데요 어떤 연인들이 하는 소리을 들으니깐 정말 더 열받데요... 글쎄 남탕은 수건을 쌓아놓고 마음대로 쓴데요 아니 같은요금 내고 왜 이런차별대우을 받아야하는건지
목욕 다 하고 나오면서 얘기 했더니 뭐라는지 알세요 여자와 남자는 틀리데요 우리신랑은 목욕갈때 면도기 와 칫솔만 들고 가는데
우리 여자는 비누 삼푸등 가져가는데 (여탕엔 비누도 없는데)
이젠 수건도 안준다니 언제가 뉴스에서도 방송에서 고발했던거 같은데..."손심처럼 따지는 사람이 없었다"나 뭐라나 아직도 이런정신으로 장사을 하는지 원
일산 탄현에 있는 탄현 불가마에서 가지마세요
손님이 많다고 (솔직히 찜질방도 여자손님 때문에 장사하는것 아니가요 부인이 남편 아이들 다같이 가자고 하잖아요 아줌마들 모임도 찜질방에서 하시는 분들 많죠)
어제는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냄새나는 수건 정말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