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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타나 봅니다.


BY 소희 2002-10-28

가을이 되면 항상 마음이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나가버린듯한
허전함이 항상있는데 올해는 얼마전 이사를 해서 환경이 바뀌다
보니 더더욱 쓸쓸하기도 하고 표현할수 없는 허전함이 있습니다.
애기아빠가 없는것도 아닌데 곁에 있다고 해서 모든것을 해결해
줄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조금 도움이야 되겠지만..
이사오기전 살던곳이 많이그립습니다.
학교졸업하고 고향을 떠나 사회생활도 해보고 했지만 저로써는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운 그곳이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군산시 나운동...)
살기 좋은곳이였던것 같습니다.
애기엄마들도 보고싶고..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면서 글로써 마음을 달래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