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모이면 정신놓고
열변을 토하는것
축구얘기 .정치얘기 그리고 군대얘기
잖아요
군대얘기하면 날새는줄모르고
군대동기라면
끔찍하게 챙기고
왜그러냐하면
생사를 같이 해서 그렇답니다
군대가서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얼마나 많이 다치고 죽어가는지
국군통합병원에 가보면 알지요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대통령후보중한사람
아들들과 사위 다 군대 안간
신의 아들들입니다
일가친척20명중 18명이 안갔다고도하고
대단한 신의 아들들이죠
대한민국국민중
신체건강한 남자들
대부분 군대 갔습니다
그래서 얻어터지고
어무이 부르면서 눈물콧물 다흘려보고
때론 목숨도 걸었습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몸무게 갖고 군대안간 신의 아들들은
그렇고 그런집 아들들하고는
다른사람들 입니다
안갔냐 못갔냐는
접어두고
안갔어도 찍어줄사람들은
찍어줍니다
그사람들에게 병역문제는
별문제가 안된다는 이야기죠
지난번 서해교전때
더난리친 국회의원아들들도
다 군대 안갔습니다
하느님이 공평하셔서
돈있고 빽있는집아들들은
몸이 허약힌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도 어찌어찌해서 군대안간집
입장에서 볼때는
군대간사람들만 바보지요
의무이기때문에 정의감하나 붙잡고갔던
돈없고 빽없어 군대갔던
어느 어머니 아들들만
힘빠지는 세상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있담
무찌르자 공산당 앞에서 외치면서
아들 군대안보낸사람들
당연한의무임에도
돈써서 빽써서 안보낸사람들
아들들
그래도 괜찮다
신의아들들은 그럴수있다
그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사람들
아들들
최전방에서
정말 고생이 뭔지
무엇을 위해서 그고생을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줬음 좋겠습니다
아님 너무 불공평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