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좋아합니다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데 술버릇이 별(?)나서 맘놓구 마실수없답니다
소주 3잔마시면 ^---^ 입이 찢어집니다 싱글벙글 헤실헤실
한잔더마시면 뽀뽀하구싶어집니다 아무에게나..이러니 맘놓구마실수없슴다
친구들하구 마시면 2잔 마시구 쉬다가 다시 마시구 그러니 술마신것같지두 않아서....
맘놓구 마실수있는때는 든든한 보디가드(?)인 남편과 함께 마실때
뿐입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술사달가구 졸랐슴다
"알았어 사줄께" 하구선 안사주는겁니다 매일 바빠서 피곤해서등등...
그래서 - 오늘은 술사 줄꺼지?-
"나 피곤해"
그러면 안마해줬슴다
다리, 팔, 어깨 열심히주물러 줬슴다(며칠을 ...)
그리하야 결국 어제 술 먹었슴다
막창집가서 신나게(!)먹었습니다^ㅡㅡㅡㅡ^V ㅎㅎㅎㅎ
남편 내걱정에 못마시구 구경만했슴다^^
기분 짱이더만요^^^^^^
그동안스트레스 싹 달아났슴다^^^*
지금 꿀물한잔 테워마시면서 글올립니다*^^*
여러분두 행복하세여.....^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