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마~~~~~~~악 집에들어왔어요
영화보구요..자동차극장에서요
중독 보구왔네요.....
나두 모르게 어느새 남의남자한테....중독?楹六?.
밑ㅇ에 어느ㅡ이가 말하듯,,,,저녁먹자구해서
응한게..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안되는거 잘 알면서두..내 욕심에 자꾸 집으로 향하는남자
잡네요,,어쩜좋죠...
그 남자 바보같아,,내 부르면 좋다 달려오네요,,,
남편이 싫다는사람들 보세요..
다른여자한테 빠지면 정신 못차리는 남성이 한국남성들이예요..
내 남편 미워두 표내지말구 사랑해야 될거 같네요,,,
그래야 편할수 있어요,,는 곁에있어 행복한줄 모르죠?
그 행복 남이뺏음 안되자나요...
그러니...성질나고..때론 더러운거 같드래도....
남편 마니 챙겨주시고..사랑해주세요...
제가..다른남자를 만나도,,,,늘.좀 더 잘할걸...전,,내남편한테///
하고 마니 후회해요..저야..후회해도 소용없구요.
물~~~건너갔구요,,
그러니 다른님들은 그런일 없기 바라며.. 걍,,쓸데업는말 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