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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마치고....


BY 하얀목련 2002-11-01

초록아이에 글을 올렸다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옮겨 왔어요.

우리 아이 중1.

중학교에 입학해서 세번의 시험을 치렀어요.

시험결과가 나올 때 마다 놀라는 건 아이들의 평균점수 때문인데

이번시험은 두 문제 틀린 애가 전체1등을 했어요.

상위 10등까지 애들은 평균 95점 이상이예요.

국,영,수 100점이 수두룩 해요.

힌트도 많이주고 시험문제에 변별력이 없이

쉽게 출제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웃 학교 시험문제도 역시 쉽다고 해요.

제가 학교 다닐땐 평균 92점 93점이 넘으면

아주 우수한 편이었지요.

대체로 예전에 비해 학력저하 현상이 두드러진다는데

이것도 한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면담중에 선생님 말씀이 시험 점수에 안심하지 말라더군요.

영.수100점 이라해서 아이가 아주 잘 한다고 볼수 없다는 거지요.

공감 해요.

이곳은 광역시인데 서울이나 다른 지역도 이런 추세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