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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름걸고 장난하는거지?


BY lhj73 2002-11-04

盧 "경선통한 후보 단일화" 제안-2


노 후보는 "정 후보와 나는 공.통.점.도 있고,

정책적 차이도 있기때문에

단.일.화.는

국.민.적. 합.의.와 동.의.가 있어야 한다"면서

"후보단일화는 철저한 검증을 위해 반드시

TV 토.론.과 국.민.경.선.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체성과 정책면에서 정 의원과 현격한 차이가 있어 후보단일화에부정적 입장이었으나 많은 국민사이에 이회창 후보가 집권하면 한반도를 다시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고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줬던 구태정치, 과거정치로 돌아갈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단일화 요구가 많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경선이 실시되면 가장 단시일내에 모든 세력이 합류할 수 있다"면서"깨끗한 경선을 통해 국민의 동의를 구하고 후보들이 그 결과에 흔쾌히 승복한다면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노 후보는 "후보단일화라는 명분을 걸고 일부 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정의원측은 몇차례 말을 바꾸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후보단일화 문제로 더이상 국민을 혼란케 하거나 실망을 안겨줘선 안된다"고 촉구했다.

선대위 고위 관계자는 `5일 시한'과 관련, "후보등록까지 20여일 남은 점과 경선 실시에 최소 2주가 소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주안에 경선방법이나 절차에 관한 실무작업이 끝나야 한다"면서 "통합 21의 창당 다음날인 6일까지는 경선수용 여부가 결정나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정 의원측이 노 후보의 제의를 받아들일 경우, 6일 전체회의를열어 경선 일정과 방법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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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차원에서 정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할것이며,

단일화를 위해서는 국민경선을 통하겠다???????????

그럼 전번에 그 날리피워가며 노풍이란 이름하에 국민경선 했던것은 무엇이며,

정몽준이가 후보로 나왔을때 절대로 후보단일화는 없을것이라고
이야기한 이는 과연누구인가!

국민경선
웃기는 짬뽕이다.

무뇌아가 아니고서는 이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감명받을 수 있을까....
정당성이 부여되는 말이냐 정녕!!


이 발언이 정녕코 노후보의 때묻지 않은
노후보를 손에서 놓치못한 이유였는데......

한겨레 신문에서 전에 읽은 기사가 있다.

노무현후보의 발까락양말 이야기였는데,
그의 뚝심을 보여주는 이야기라며
글이 올라와 이었다.

모,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보고있는
정중동이라는 편파적이고 수구적이라는 신문에서는 읽을수 없는
참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노후보의 뚝심을 보여주는 글이었다.

그의 이미지는
옳다고 생각한다면 밀어붙이는
사람이었다.

설마설마하면서도
노후보를 무서울정도로 추종하는 세력이 있는
이유가 분명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나는 그 이유를 그의 순수성과 뚝심이라고 생각했다.

몇달전 노무현 후보는 괜찮으나,
민주당이 싫어 이회창이를 생각하고 있다는 펀글을 올리고서
난리난적이 있었다.

비민족적이고, 아무런 생각이 없고 암튼 모 난리난리였다.

이제 그에 합당한 단어를 노무현 후보에게서 찾았다.

바로 대.승.적.인. 이.유.인것이다.


대승적차원에서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단일화를 한다!!

드디어 노후보도 그놈이 그놈인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