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
남의 편이여서 남편이라고 내가 말하면 당신응 항상 니편 내편이 어딨냐고 했지?
그래 니편 내편이 어딨겠어?
그래도 자기. 나 울딸.
이렇게만 생각해 주면 않되겠어?
언젠가 자기가 만약 복권에 당첨되면 양쪽 부모님도 나눠드리고 형네두 주고 내 동생네두 준다고 했ㅈ?
자긴 왜 그렇게 착해?
내 눈치보고 어머니 눈치보고.
덩치에 어울리지도 않게.
어머님 한테 벗어나서 마누라만 생각 해줄순 없는거야?
울딸이랑 모할까? 이번 주말은 모 하며 지낼까?
이런 생각. 행복한 계획.
그저 엄마네 집에가서 이리뒹글 저리뒹굴 하며 돼지불고기 ,국수 삶아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어머님 아버님이 기력이 없으시것두 아니고 돈 도 우리보다 더 많으시고 뭐가 걱정이야?
일주일에 한번씩 뵈도 ??날이 많치 않다고?
울딸도 쫌 지나면 아빠 엄마 손 필요 없어진다구.
결혼을 했으면 가장이 되야지 돈 만 벌어 오는 가장이 되고 싶어?
우리 추억도 만들고 우리도 행복해야지.
서로가 같이있다고 꼭 행복한건 아니지만 외롭지 않 은거 아니지만 우리처럼 이런건 바람 직하지 못한거 같아.
누구한테 문제가 있는지 모르 겠지만.
내가 조리있게 말을 못하고 참고 참다가 화부터 내서 문제 지만 자기도 좀 울 식구를 위해 노력해 줬음 좋겠어.
애정을 가지고.
우리 노력 해보자.